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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결승 오프닝 연 정소림…눈길 사로잡는 원피스 몸매 ‘대박’
입력 2015-08-30 20:45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결승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결승 오프닝 연 정소림…눈길 사로잡는 원피스 몸매 ‘대박

[김승진 기자] 게임캐스터 정소림의 오프닝과 함께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결승전이 시작됐다.

30일 오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파이널 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중계진의 화려한 입장이 오프닝을 꾸몄다.

특히 은빛 디테일이 돋보이는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정소림 캐스터는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빼어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소림은 양 옆 두 명의 해설위원을 보며 "두 분이 함께 있으니 든든하다"고 말한 뒤 결승전의 시작을 알렸다.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결승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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