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ㆍ관계 원로들 대거 중국 방문
입력 2007-08-26 09:22  | 수정 2007-08-26 09:22
이수성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계, 관계, 학계 원로들이 대거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한중 수교 15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합니다.
사단법인 21세기 한중교류협회는 28일부터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중국인민외교학회와 공동으로 '제7차 한중 지도자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한국 대표단을 이끄는 이 전 총리는 27일 숙소에서 주량단 전 공산당 대외연락부장과 단독 회견을 갖고, 대표들과 함께 구슈롄 전국인민대표대회 부위원장을 면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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