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명훈 서울시향 감독직 내려놓겠다 전해져…서울시향 의견은?
입력 2015-08-28 21:52 
정명훈 서울시향 사진=MBN
정명훈 서울시향

[김승진 기자] 정명훈 서울시향 감독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혀 화제다.

서울시향 정명훈 예술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재계약을 하지 않고 감독직을 내놓겠다고 전했다.

정명훈 서울시향 감독직 내려놓겠다는 말에 서울시향 측은 현재의 상황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정 감독은 박현정 당시 시향 대표와 갈등을 빚은 데 이어 업무비와 항공료 횡령 혐의로 고소를 당했지만,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명훈 서울시향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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