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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무라, `이대호 삼진 시켜주마` [MK포토]
입력 2015-08-28 21:12 
[매경닷컴 MK스포츠(日 후쿠오카) = 옥영화 기자] 28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에서 열린 '2015 일본 프로야구' 닛폰햄과 소프트뱅크의 경기, 8회말 무사 닛폰햄 하쿠무라 아키히로가 소프트뱅크 이대호를 상대로 역투하고 있다.
퍼시픽리그 1위 소프트뱅크와 2위 닛폰햄이 맞대결을 펼친다. 소프트뱅크는 선발 나카타 겐이치(7승 5패)는 5이닝 6실점 역투 후 6회 교체됐다. 닛폰햄 선발 요시카와 마쓰오(9승 5패)는 5.1이닝 승리요건을 갖추고 마운드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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