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뚜레쥬르, 유럽풍 ‘초콜릿 빵’ 3종 출시
입력 2015-08-28 18:15 

베이커리업체 뚜레쥬르가 카카오의 진한 맛을 담은 초콜릿 빵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유럽의 대표 빵인 깜파뉴와 브리오슈를 초콜릿 풍미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빵속에 리얼초코는 부드럽고 촉촉한 맛이 특징인 프랑스 대표 빵 브리오슈 안에 초코크림과 초코 칩을 넣었다.
‘초코 동글이는 초코크림과 크림치즈 토핑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맛을 강조했다. ‘깜파뉴 속 리얼초코는 담백한 깜파뉴에 가나슈 크림을 듬뿍 채워 부드러운 달콤함을 살렸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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