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힙합프로젝트 ‘더 게토’, 영화 ‘학교반란’ OST 무대 선보여
입력 2015-08-28 18:03  | 수정 2015-08-28 18:04

힙합프로젝트 ‘더 게토(The Ghetto)가 지난 21일 강남의 반투클럽에서 다음 달 출시되는 영화 ‘학교반란 OST의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무대에는 래퍼 '키드스텝', 쇼미더머니의 부산래퍼 '일통', '블랙 트리', '아이엔', '제이스타' 등이 출연했습니다.

프로듀서인 빅몹(BIG MOB)과 감성래퍼 쑈군도 참석해 무대를 응원했습니다.

힙합프로젝트 '더 게토(The Ghetto)'는 다음 달 중순 홍대에서 두 번째 라이브무대를 펼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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