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세븐, 뮤지컬 배우 성공적 데뷔…뮤지컬 출연섭외 이어져
입력 2015-08-28 18:00  | 수정 2015-08-28 18:03

가수 세븐이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성공적인 뮤지컬 데뷔를 마쳤습니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의 일대기에 판타지적 요소를 추가해 극찬을 받은 작품으로, 세븐은 이 작품에서 신비로움과 카리스마가 집약된 캐릭터 ‘죽음(토드)역을 맡았습니다.

세븐은 뮤지컬 관계자와 관객들에게 호평을 얻으며 올 하반기에서 내년까지 이어지는 뮤지컬 작품에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다음 달 6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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