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루시 리우, 대리모 통해 득남
입력 2015-08-28 17: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할리우드 배우 루시 리우(46)가 엄마가 됐다.
27일(현지시간) 외신은 "루시 리우가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얻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루시 리우는 매우 행복해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루시 리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새로운 내 인생의 남자, 사랑하는 우리 아들 록웰 로이드 리우를 소개합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루시 리우는 영화 '상하이 눈', '미녀 삼총사', '럭키 넘버 슬레븐', '킬빌', '쿵푸팬더3'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jeigun@mk.co.kr 사진 루시 리우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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