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고양이 분장으로 귀여운 매력 극대화…‘사랑스러워’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고양이 분장으로 귀여운 매력 극대화…‘사랑스러워

[김조근 기자]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이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디아 프램튼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고양이 분장을 하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시즌7(이하 ‘슈스케K7)에서는 디아 프램튼이 언어의 장벽에도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더 보이스 시즌1 준우승자로 눈길을 모은 미녀 가수 디아 프램튼이 ‘슈스케7을 찾았다. 그는 엄마가 한국인이다. 할머니께서 영어를 못하시는데 내가 노래를 불렀더니 할머니가 정말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 눈물이 났다”고 말하며 여기는 제 집이다. 정말 남다른 의미”라고 말하며 ‘슈스케7에 도전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의 노래를 들은 심사위원들은 한국 활동에도 긍정적이다. 목소리에 동양적인 느낌이 난다. 한국의 한이 느껴진다”고 말하며 만장일치 합격을 줬다.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선 자이언티는 연신 아이 러브 유”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