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종신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3기 내레이션
입력 2015-08-28 16: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윤종신이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3 내레이션을 맡는다.
윤종신은 오는 30일부터 방송되는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3 내레이터로 활약한다. 3기 멤버로 활약하는 아내 전미라를 위한 특별한 외조다.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은 그동안 출연진과 특별한 관계에 있는 연예인이 내레이션을 맡아왔다. 시즌1에서는 배우 홍은희의 남편인 유준상이, 시즌2에서는 배우 김지영의 시어머니인 김용림이 내레이션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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