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범호 `구타(?)현장을 고발합니다` [MK포토]
입력 2015-08-28 16:35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2015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kt위즈 경기에 앞서 kt위즈 김민재 코치가 KIA 이범호의 엉덩이를 배트로 장난스럽게 때리고 있다.
6위 한화에 한경기차 5위 KIA는 이날 에이스 양현종을 출격시켜 2연패 탈출과 함께 5위 수성에 나선다.
양현종은 올 시즌 25경기서 12승5패 평균자책점 2.34를 기록중이다.
이에 맞선 kt는 엄상백이 선발로 나서 연승에 도전한다. 엄상백은 올시즌 22경기에서 2승5패 평균자책점 8.14를 기록중이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