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파이터’ 추성훈·김동현, 김준호 대신해 ‘1박2일’ 녹화
입력 2015-08-28 14:5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1박2일에 파이터 추성훈과 김동현이 출연한다.
28일 ‘1박2일 제작진에 따르면, 추성훈과 김동현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로 인해 자리를 비운 김준호 대신 녹화에 참여한다.
김준호는 ‘1박2일 녹화에 참여하다가 오후에 자리를 비울 예정이다.
추성훈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김동현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많은 활약을 펼친 바 있다. 과연 두 파이터가 ‘1박2일과 어떤 케미를 발산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추성훈과 김동현이 출연한 ‘1박2일은 내달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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