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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윤종신 “톤이 진짜 좋아”…합격
입력 2015-08-28 14:3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유경 인턴기자]
‘슈퍼스타K7에 출연한 디아 프램튼이 화제다.
디아 프램튼은 미국 ‘더 보이스의 준우승자로 한국계 미국인이다.
그녀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Sarah McLachlan의 ‘Angel을 불렀고 심사위원들을 감동 시켰다.
윤종신은 한국에서 활동하기에 굉장히 긍정적이다. 톤이 진짜 좋았다”고 말했고 자이언티는 아이 러브 유”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슈퍼스타K7은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이 심사위원을 맡았으며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디아 프램튼 더보이스 준우승잔데 또 나왔네!” 디아 프램튼 목소리 뭔가 가슴을 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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