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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고양이 분장에 '깜짝'…예쁜데 노래도 잘해
입력 2015-08-28 11:57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 사진=디아 프램튼 페이스북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고양이 분장에 '깜짝'…예쁜데 노래도 잘해




'슈퍼스타K7' 디아프램튼이 화제입니다.

디아프램튼의 모습은 지난 27일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7 2회를 통해 공개고 '슈퍼스타K7'에서 디아 프램튼은 "나는 로스앤젤레스 출신이다. 한국에 있는 가족들을 위해 슈퍼스타K7에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디아 프램튼은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 시즌1' 준우승자 출신입니다.

이에 자이언티는 "아이 러브 유"라며 호감을 드러냈고 윤종신은 디아 프램튼 무대를 보고 "한국에서 활동하기에 굉장히 긍정적이다. 톤이 진짜 좋다"고 호평했습니다.


한편 디아 프램튼의 아름다운 외모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가 페이스북에 공개 한 고양이 분장을 한 사진이 눈길을 끕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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