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MK 분양뉴스] 3-4억원대 더블역세권 상가분양
입력 2015-08-28 11:01 
위례 중앙역(예정), 트램역(예정) 바로 앞

'위례 우성트램타워실 투자금 3-4억원대
(주)하나자산신탁은 위례신도시 일상 11-1-1블록에 위치한 ‘위례 우성트램타워 상가를 분양 중이다. 분양가는 3.3㎡당 550만원 부터이며 대출비율에 따라서 실투자금 3-4억원대로도 분양을 받을 수 있다.
위례-신사선 위례 중앙역(예정)과 인접하고 트램역(예정) 바로 앞에 들어서는 더블 역세권이다. 특히, 위례 신사선이 개통되면 주변 지하철 노선과 연계돼 신사역 25분, 강남구청역 25분, 왕십리역 30분, 천호역 30분, 정자역은 25분만에 도달할 수 있다.
‘위례 우성트램타워는 약1.5km 연도형 상업시설과 F&B 중심의 상권으로 조성될 트랜짓몰과 직접 연계되고 '모두의 광장'(가칭) 및 총 길이 4.4Km에 달하는 휴먼링이 인접해 있고 약 4만3000세대를 배후수요로 둔 중심상권지역으로 소비활동 접근성이 매우 좋다.
또한 위례신도시 더블역세권 내 전층 상가 3개 중 준공시기(2016년 4월말 경 예정)가 가장 빨라 업종 선점 효과가 기대된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시행 및 자금관리는 (주)하나자산신탁이 시공은 우성건영(주)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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