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MK 분양뉴스] 9月 준공! 6천만원 저렴한 아파트 분양
입력 2015-08-28 10:41 
‘당산 이수브라운스톤 아파트

3.3㎡당 약 200만원 저렴⋯
(주)이수건설이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1-5번지 일대에 신축 중인 이수브라운스톤 아파트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서 2011년에 조합원 모집이 완료되어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다.
전용 85㎡ 162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산역을 중심으로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해 입지가 우수하고 주변 입주단지보다 약 6천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
조합원 자격이 상실된 일부세대에 대해 추가 모집을 하고 있으며 조합원 자격으로는 2008년 2월부터 서울, 경기, 인천거주 세대주에 한하며, 전용 85㎡이하의 아파트 1채를 보유한 자도 조합원 자격이 된다.
당산 브라운스톤 아파트는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600m), 5호선 영등포시장역(500m), 9호선 당산역(700m) 트리플역세권에 서울시가 강남, 광화문과 함께 영등포를 국제금융 중심지로 개발 할 계획을 밝힌 만큼 개발에 대한 기대감과 미래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브라운스톤 당산은 걸어서 5~10분 거리에 한강고수부지, 타임스퀘어,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의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단지 입구에는 수영장, 헬스장 등 문화센터도 위치하고 있어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췄다.
영등포구는 전세가가 천정부지로 올라, 매매가의 90%에 육박할 정도인데‘당산 브라운스톤은 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내집마련을 실현할 수 있다.
시공사는 이수건설, 자금관리는 대한토지신탁이며 대한주택보증에서 시공을 보증하고 있다. 홍보관은 7호선 논현역 2번 출구에 위치했다. 02-515-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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