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소연, 꽃들 사이로 빼꼼…'꽃보다 더 예뻐!'
입력 2015-08-28 09:38 
신소연/사진=신소연 트위터
신소연, 꽃들 사이로 빼꼼…'꽃보다 더 예뻐!'

기상캐스터 신소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셀프카메라가 눈길을 끕니다.

신소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꽃들 사이로 얼굴을 보여주는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눈부신 미모가 꽃보다 더 예뻐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28일 신소연 캐스터는 트위터에 "가을이 성큼 왔네요. 아침은 선선하지만 낮에는 더워요! 경기와 충청 이남에는 소나기 소식!"이라는 글을 게재해 마지막 일기예보를 전했습니다.


그는 "날씨 일기는 오늘이 마지막입니다"며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일기예보 잘 확인하셔서 눈, 비 맞지 마시고 일교차 크니까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일기예보를 전달했습니다.

앞서 신소연 캐스터는 트위터를 통해 일기예보를 전달하면서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한편 신소연 캐스터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포수 강민호와 열애 중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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