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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제니퍼 애니스톤, 신혼의 단꿈 잠시 미루고 ‘촬영 준비’
입력 2015-08-28 07:02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Jennifer Aniston)이 신혼의 단꿈을 뒤로 미루고 촬영장을 방문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조지아 주에 위치한 영화 ‘마더스 데이(Mothers Day)의 촬영장에 방문한 제니퍼 애니스톤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제니퍼 애니스톤은 슬리브리스 티셔츠에 블루진을 매치한 깔끔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글라스와 독특한 문양의 웨지힐로 디테일을 살려 일상 패션에서도 센스를 발휘했다.

또한 자못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장을 둘러보는 그의 얼굴이 인상적이다. 그는 2016년 개봉을 목표로 하는 마더스 데이의 주연을 맡아 곧 촬영에 매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난 5일 4년간 사귀어온 배우 저스틴 서룩스와 깜짝 결혼식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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