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주연으로 나선 영화 ‘암살교실 국내 개봉에 믿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
[김승진 기자] 전 카라의 멤버 강지영이 영화 '암살교실' 국내 개봉에 대한 소감을 드러냈다.
강지영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SNS에 "데뷔하고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니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빠르게 느껴진다. 지금까지 믿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하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영화 암살 교실이 다음달 한국에서도 개봉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더 열심히 해서 한국에서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암살교실'은 낮은 성적 때문에 학교에서 낙오자 취급을 받는 학생들이 현상금 1000억원이 걸린 초생물 '살선생'을 암살하기 위해 겪는 스펙터클한 이야기를 담은 만화 원작의 작품이다.
강지영은 카라 탈퇴 이후 배우로 변신, 주로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다. 강지영이 주연으로 나선 암살교실은 27일 전국 개봉했다.
강지영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김승진 기자] 전 카라의 멤버 강지영이 영화 '암살교실' 국내 개봉에 대한 소감을 드러냈다.
강지영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SNS에 "데뷔하고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니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빠르게 느껴진다. 지금까지 믿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하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영화 암살 교실이 다음달 한국에서도 개봉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더 열심히 해서 한국에서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암살교실'은 낮은 성적 때문에 학교에서 낙오자 취급을 받는 학생들이 현상금 1000억원이 걸린 초생물 '살선생'을 암살하기 위해 겪는 스펙터클한 이야기를 담은 만화 원작의 작품이다.
강지영은 카라 탈퇴 이후 배우로 변신, 주로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다. 강지영이 주연으로 나선 암살교실은 27일 전국 개봉했다.
강지영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