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안타 오정복 `찬스는 내가 만든다` [MK포토]
입력 2015-08-27 20:47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27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1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 6회 말 1사 1루에서 kt 오정복이 안타를 쳐 주자 1,2루의 찬스를 만들었다.
kt가 5-3으로 앞서고 있다.
39승 75패로 리그 최하위의 kt는 KIA와의 홈경기에서 40승 고지에 도전하고 있다.
전날 인천 SK전에서 뼈아픈 끝내기패를 당한 KIA는 이날 kt를 상대로 승수를 쌓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