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주연 기자] 배우 최윤영이 일일드라마 주연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쉐라톤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KBS 새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최윤영은 작년 6월 KBS1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에서 김원용 PD와 한 차례 호흡을 맞춘 것에 이어 ‘다 잘될 거야로 또 다시 만난 것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최윤영은 사실 제의를 다시 받았을 때 감사한데 이래도 되나 싶더라. ‘고양이는 있다가 끝나고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일일드라마 주연으로 출연하는 게 괜찮을까 싶었다”고 약간의 우려를 드러냈다.
이어 최윤영은 그런데 대본을 보는데 극중 가은이 나와 너무 닮아있더라. 쉴 새 없이 대본을 볼 정도로 너무 재미있었다. 대본을 보자마자 망설임 없이 선택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 잘될 거야는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열정을 가족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맛있는 쿡 드라마다. 부모자식, 부부, 연인 등 다양한 인간관계를 달콤 쌉쌀한 사랑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오늘부터 사랑해 후속으로 오는 31일 오후 7시50분 첫 방송된다.
박주연 기자 blindz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쉐라톤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KBS 새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최윤영은 작년 6월 KBS1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에서 김원용 PD와 한 차례 호흡을 맞춘 것에 이어 ‘다 잘될 거야로 또 다시 만난 것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최윤영은 사실 제의를 다시 받았을 때 감사한데 이래도 되나 싶더라. ‘고양이는 있다가 끝나고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일일드라마 주연으로 출연하는 게 괜찮을까 싶었다”고 약간의 우려를 드러냈다.
이어 최윤영은 그런데 대본을 보는데 극중 가은이 나와 너무 닮아있더라. 쉴 새 없이 대본을 볼 정도로 너무 재미있었다. 대본을 보자마자 망설임 없이 선택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 잘될 거야는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열정을 가족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맛있는 쿡 드라마다. 부모자식, 부부, 연인 등 다양한 인간관계를 달콤 쌉쌀한 사랑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오늘부터 사랑해 후속으로 오는 31일 오후 7시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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