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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기 `만루찬스를 살렸어야 됐는데` [MK포토]
입력 2015-08-26 20:10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6일 인천 SK행복드림파크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경기, 5회말 2사 만루에서 SK 이명기가 2루땅볼로 물러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이날 KIA는 홍건희가 선발로 나서 3연승과 SK전 7연승에 도전한다. 홍건희는 올시즌 29경기(선발 3경기)에서 2승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5.59를 기록중이다.
이에 맞선 SK는 박종훈이 선발로 나서 3연패 탈출에 나섰다. 박종훈은 올시즌 25경기(선발 15경기)에서 3승7패 평균자책점 4.95를 기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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