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은지 동생 “언니, 분야별로 대시 많이 받았다”
입력 2015-08-26 10:0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박은홍이 언니 박은지가 톱스타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25일 방송된 예능 ‘현장 토크쇼 택시 393회에서는 미인대회를 휩쓴 우월한 유전자 특집으로 박은지 박은실 박은홍 자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은홍, 박은실은 언니 박은지에 대해 연예인에게 대시를 많이 받았다. 분야별로 골고루 하나씩은 다 있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박은홍이 이름만 대도 알 법한 톱스타도 있다”고 말하자, 박은지는 그때 시집을 갔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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