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애슐리 매디슨 해킹 여파' 소송 줄이어
입력 2015-08-26 05:42  | 수정 2015-08-26 07:39
세계적인 불륜 조장 사이트인 '애슐리 매디슨'의 해킹 여파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협박과 갈취로 인해 최소 2명이 자살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송도 줄을 잇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회원 몇몇이 소송을 제기하고, 집단소송 원고인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앞서 캐나다에서도 지난주 7천억 원 규모의 집단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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