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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유리, 인어로 빙의…스노클링도 완벽
입력 2015-08-25 23:39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MBN스타 안성은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유리가 수준급 스노클링 실력을 뽐냈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멤버들의 수영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코치들은 지쳐있는 멤버들을 위해 특별 훈련을 준비했다. 호화로운 야외 수영장에서의 스노클링이 그 내용이었다.

코치진의 시범이 이어졌고, 곧 이어 은지원과 이재윤이 훌륭한 솜씨로 스노클링을 마쳤다.

강호동은 다음 타자로 유리를 내세웠고, 유리 역시 한 마리의 인어처럼 완벽하게 스노클링을 선보였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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