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자 여친’ 설리, SNS 통해 근황 공개…‘여전히 예뻐’
입력 2015-08-25 17:0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유경 인턴기자]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설리는 지난 24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생성하고 나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하얀 피부와 큰 눈이 돋보이는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설리는 배우 송윤아가 검토 중인 영화 ‘장미: 나의 엄마 그녀에 출연 물망에 올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설리는 안 예뻤던 적이 있을까” 설리 잘 지내고 있었구나” 에프엑스 탈퇴하고 설리 근황을 이제야 알게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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