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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5일 잠실·목동 경기 우천 취소
입력 2015-08-25 17:00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두산전이 우천 취소됐다. 사진(잠실)=곽혜미 기자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김근한 기자] 25일 잠실구장과 목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전과 kt 위즈-넥센 히어로즈전이 우천 순연됐다.
이날 오전부터 태풍 고니의 영향으로 서울 지역에 많은 비가 쏟아져 경기를 치르기 어려웠다. 결국 잠실과 목동 경기 모두 우천 취소가 확정됐다. 취소된 경기들은 추후 편성된다.

[forevertos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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