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화정’ 백성현, 후금에서 온 사신 맞이 ‘이연희 걱정’
입력 2015-08-25 11:2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화정 40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되는 MBC 월화 드라마 ‘화정 40회에서는 후금에서 온 사신을 맞이하러 나가는 소현세자(백성현)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후금은 조선에 척서를 보내 군신 관계를 맺을 것을 촉구했다.
이에 분노한 인조(김재원 분)는 후금에서 온 사신을 맞으러 나가지 않겠다고 하고, 파국을 막고자 결국 소현세자가 직접 맞이하러 갔다.
그러자 정명(이연희 분)은 이 일로 소현세자가 인조와 맞서게 될 것을 우려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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