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이어지는 차이나 쇼크...주식자금 어떻게 활용할까
입력 2015-08-25 11:01 
전일 중국 증시가 또다시 폭락하며 글로벌 증시가 그야말로 패닉상태에 빠졌다. 미국과 유럽은 물론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모두 폭락세를 보였다. 중국발 경기둔화 우려가 세계로 전이되며 하반기 글로벌 경기에 대한 불안감을 확대시킨 결과로 보인다.
다만 향후 이러한 단기 패닉에 대한 공포심리가 가라앉으면 국내 증시의 낮은 밸류에이션이 투자심리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경우 그동안 대규모로 이탈된 외국계 자금이 다시 유입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나치게 위축되기보다는 펀더멘탈이 좋은 우량주가 시장의 투매에 휩쓸려 저평가 영역까지 내려올 때 매수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만약 매입자금이 부족해 고민 중이거나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두고 자금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스탁론을 활용하는것도 좋은 전략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3.1%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3.1%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현대상선, 한국주철관, 아시아경제, 지엔코, 일진디스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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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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