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발 쇼크, 일본 닛케이 4% 이상 폭락…1만8000선 붕괴
입력 2015-08-25 09:39 

일본 닛케이평균주가가 25일 중국발 악재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4% 이상 폭락했다.
이날 일본 도쿄 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오전 9시 21분 현재 4.14% 급락한 1만7772.30을 기록해 1만8000선이 무너졌다.
토픽스 지수도 4.14% 하락했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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