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제12회 EBS국제다큐영화제가 오늘(24일) 개막한다.
제12회 EBS국제다큐영화제(이하 EIDF 2015)의 개막식이 24일 서울 종로구 상명대학교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열린다.
개막식에는 신용섭 EBS 사장을 비롯해 EIDF 2015 심사위원장인 앨리 덕스(암스테르담 국제다큐영화제 집행위원장), 경쟁작 ‘몽테뉴와 함께 춤을의 이은지 감독, ‘어느 의대생의 죽음의 아베이 쿠마르 감독, ‘쿠바의 세 발레리나의 아일린 호퍼 감독, ‘피터의 상상초월 작업실의 댄 리비키와 에런 위컨턴 감독 등 국내외 다큐멘터리 감독 및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경쟁부문 감독 무대 인사, 심사위원 및 개막작 소개, 세상을 노래하는 아이들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며, 개막식 행사 후에는 개막작인 ‘스톡홀름씨의 좋은 날을 상영한다. 개막작 ‘스톡홀름씨의 좋은 날은 사람들에게 낯설지만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농사를 짓는 주인공 닐스 스톡홀름의 노력을 통해 삶의 진정성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이번 EIDF 2015는 무너져가는 공동체적 가치를 복원하고 다양한 생각이 존중받는 세상에 대한 비전을 담아 ‘세상과 통하다는 슬로건을 내 걸고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제12회 EBS국제다큐영화제(이하 EIDF 2015)의 개막식이 24일 서울 종로구 상명대학교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열린다.
개막식에는 신용섭 EBS 사장을 비롯해 EIDF 2015 심사위원장인 앨리 덕스(암스테르담 국제다큐영화제 집행위원장), 경쟁작 ‘몽테뉴와 함께 춤을의 이은지 감독, ‘어느 의대생의 죽음의 아베이 쿠마르 감독, ‘쿠바의 세 발레리나의 아일린 호퍼 감독, ‘피터의 상상초월 작업실의 댄 리비키와 에런 위컨턴 감독 등 국내외 다큐멘터리 감독 및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경쟁부문 감독 무대 인사, 심사위원 및 개막작 소개, 세상을 노래하는 아이들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며, 개막식 행사 후에는 개막작인 ‘스톡홀름씨의 좋은 날을 상영한다. 개막작 ‘스톡홀름씨의 좋은 날은 사람들에게 낯설지만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농사를 짓는 주인공 닐스 스톡홀름의 노력을 통해 삶의 진정성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이번 EIDF 2015는 무너져가는 공동체적 가치를 복원하고 다양한 생각이 존중받는 세상에 대한 비전을 담아 ‘세상과 통하다는 슬로건을 내 걸고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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