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민통선 안 초등학교 개학 연기
입력 2015-08-24 10:00 
북한군의 기습 포격도발로 민간인출입통제선 내 일부 초등학교가 개학을 하루~이틀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경기 파주·연천교육청은 군내초등학교는 개학을 내일(25일)로, 대성동초등학교는 모레(26일)로 개학을 미루고, 대피 중인 학생은 결석처리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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