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진사2에 도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2(이하‘진사2)는 여군특집 3기로 꾸며졌다.
이날 첫 번째 지원자로 윤종신의 아내이자 테니스 전 국가대표 선수 전미라가 등장했다. 그는 자녀들에게 자신의 군 입대를 알렸다.
전미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은퇴하고 결혼하고 10년간은 누군가의 아내, 엄마로 살아왔다. 그런데 그게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로 작용하더라. 나를 찾고 싶어 도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2(이하‘진사2)는 여군특집 3기로 꾸며졌다.
이날 첫 번째 지원자로 윤종신의 아내이자 테니스 전 국가대표 선수 전미라가 등장했다. 그는 자녀들에게 자신의 군 입대를 알렸다.
전미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은퇴하고 결혼하고 10년간은 누군가의 아내, 엄마로 살아왔다. 그런데 그게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로 작용하더라. 나를 찾고 싶어 도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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