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악재 겹친 국내 증시, 저점매수 타이밍?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입력 2015-08-21 10:57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던 국내 증시에 대북리스크까지 추가되며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의 낙폭이 커지고 있다. 또다시 폭락장이 시작될 수 있다는 우려에 투자심리가 잔뜩 위축된 모습이다.
다만 대북리스크에 대한 투자자들의 학습효과와 비 펀더멘탈적인 영역이라는 점에서 증시가 연중 저점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분석된다.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상황이지만 장중 낙폭이 더 확대된다면 저가매수 전략을 본격화하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낙폭이 과대했던 종목 중 상승 동력이 충분한 업종 및 종목 위주로 비중을 확대한다면 추후 반등 시도 시 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만약 매입자금이 부족해 고민 중이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놓인 투자자라면 스탁론의 활용을 고려할 만하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3.1%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3.1%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빅텍, 스페코, 포메탈, 퍼스텍, 대륙제관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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