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56분 경 서울 중구 지하철 4호선 충무로역에서 53살 서 모씨가 지하철 선로에 뛰어들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는 시신을 수습한 후 인근 백병원으로 후송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있으며 자살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지하철 4호선 당고개방향이 20분간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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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는 시신을 수습한 후 인근 백병원으로 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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