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곽혜미 기자] 미국 프로농구 NBA의 살아있는 전설 샤킬 오닐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복 압구정 클래식 스토어에서 진행된 핸드 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샤킬 오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샤크'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한 샤킬 오닐은 리그 우승만 4번을 차지했고 리그 득점왕, 올스타 MVP 등을 석권하며 NBA 역사상 최고의 센터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리복은 지난 콜라보레이션으로 인연이 깊은 샤킬 오닐의 방한을 기념해 리복 클래식 압구정 스토어에서 핸드 프린팅 행사를 가졌다. 리복의 브랜드 엠베서더 샤킬 오닐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 방문에 대한 반가움과 리복 브랜드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손도장을 남겼다. 더불어 국내의 샤킬 오닐 팬들과 함께 핸드 프린팅을 찍는 시간도 마련했다. 샤킬 오닐은 현장에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clsrn918@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샤킬 오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샤크'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한 샤킬 오닐은 리그 우승만 4번을 차지했고 리그 득점왕, 올스타 MVP 등을 석권하며 NBA 역사상 최고의 센터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리복은 지난 콜라보레이션으로 인연이 깊은 샤킬 오닐의 방한을 기념해 리복 클래식 압구정 스토어에서 핸드 프린팅 행사를 가졌다. 리복의 브랜드 엠베서더 샤킬 오닐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 방문에 대한 반가움과 리복 브랜드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손도장을 남겼다. 더불어 국내의 샤킬 오닐 팬들과 함께 핸드 프린팅을 찍는 시간도 마련했다. 샤킬 오닐은 현장에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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