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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본격 경선 레이스 돌입
입력 2007-08-22 04:27  | 수정 2007-08-22 04:27
범여권도 어제(21일)부터 예비경선 후보 등록을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경선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민주신당은 정동영 전 장관과 손학규 전 지사의 예비 경선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이해찬, 한명숙, 유시민 의원 등 다른 주자들도 오늘까지 후보 등록을 마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오는 27일과 28일 후보 등록을 받아 10월 8일 대선후보를 확정하기로 하는 내용의 경선안을 마련해 선관위에 위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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