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폭행’ 최민수 측 “제작진과 원만하게 해결하려 노력 중”
입력 2015-08-19 18:21 
[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최민수가 KBS2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의 외주 제작사 PD를 폭행했다고 보도된 가운데, 최민수 측이 입장을 밝혔다.

최민수의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오후 MBN스타에 제작진과 잘 풀고 있는 중”이라며 정리 되는대로 빨리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최민수가 ‘나를 돌아봐 촬영 도중 외주 제작사 PD를 폭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민수가 촬영 과정에서 불만을 제기하다 PD를 폭행해 촬영이 중단됐다.

최민수는 ‘나를 돌아봐에서 그룹 FT아일랜드의 멤버 이홍기 매니저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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