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휘재, 지코·효린에 "둘이 2주만 사귀어라"…무슨 일?
입력 2015-08-19 18:01  | 수정 2015-08-20 18:08


‘이성경 ‘지코 효린 ‘효린 ‘효린 지코 ‘쇼미더머니4 송민호 탈락
방송인 이휘재가 과거 블락비 지코와 씨스타 효린에게 한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는 씨스타 효린이 스페셜 MC로 이휘재와 호흡을 맞췄다.
이날 효린은 게스트 지코에게 내가 보낸 내 CD를 받았느냐. 앨범작업에 도움을 줘서 보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지코는 못 받았다. 코멘트도 못 받았다”고 짧게 답해 효린을 당황케 했다.

이휘재는 기세를 몰아 잘못했네. 그럼 둘이 2주만 사귀어라”라고 부추겨 웃음을 자아냈다.
지코 효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지코 효린, 이런 막무가내가...” 지코 효린, 힙합 콜라보 기대된다” 지코 효린, 이휘재 씨 몰아가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