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동원 이적설, 국밥 앞에두고 환한 미소…밥이 눈에 안들어와~
입력 2015-08-19 18:00 
강동원 이적설/사진=배정남 인스타그램
강동원 이적설, 국밥 앞에두고 환한 미소…밥이 눈에 안들어와~

배우 강동원의 FNC엔터테인먼트 이적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지난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 잘 생긴 동원 형님.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사진 속 배정남은 강동원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강동원은 점퍼와 비니로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지만 특유의 미소를 지으며 변함없이 잘생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한편 19일 연예계 복수 관계자들에 따르면, 오는 11월 UAA와의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는 강동원이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새 계약을 높게 염두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에 "현재로서는 들은 바가 없다. 계약에 대한 이야기는 관련된 사람들이, 계약 직전에서야 알 수 있는 이야기"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영상뉴스국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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