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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형돈 광희 하하, ‘배달의 무도’ 촬영차 출국
입력 2015-08-19 17:3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 광희 하하가 ‘배달의 무도 특집 촬영을 위해 출국한다.
19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정형돈과 하하, 광희는 MBC ‘무한도전-배달의 무도 특집을 위해 각자 이번주 중 출국할 계획이다.
‘배달의 무도는 지난 4월 진행한 ‘10주년 앙케트의 벌칙부터 시작됐으며, 해외 거주자들에게 음식을 배달해주는 취지로 시작됐다. 지난 15일 광복70주년 특집으로 ‘배달의 무도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으며 유재석-북아메리카, 박명수-남아메리카, 정준하-아프리카로 각각 배달을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은 멤버 정형돈·광희는 유럽, 하하는 아시아로 배달을 나설 예정이다.
두 번째 이야기는 ‘영동고속도로가요제 방영 후 9월 중 전파를 탄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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