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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이상형? 허벅지 살이 꽉 찬 여자”…‘솔직 토크 종결자’
입력 2015-08-19 16:48 
지코 “이상형? 허벅지 살이 꽉 찬 여자”...‘솔직 토크 종결자’ / 사진=MBN스타 DB
지코 이상형? 허벅지 살이 꽉 찬 여자”...‘솔직 토크 종결자

[차석근 기자] 지코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 언급한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코는 과거 방송된 '비틀즈코드'에 출연해 멤버들이 "지코 이상형은 허벅지 살이 꽉 찬 여자다"라고 말하자 "걸을 때 허벅지 살이 울렁거리면 안 되고 근육으로 탁탁 소리가 날 정도로 탄탄해야 한다"라며 "가슴과 엉덩이 라인도 많이 본다"고 말했다.



이에 지난해 6월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지코가 카메라를 향해 "김사랑씨와 '우리 결혼했어요'하고 싶어요"라고 속마음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효린, 지코, 팔로알토가 참여하는 슈퍼 힙합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신곡은 오는 26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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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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