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야채 종류별 보관법, 조금더 신선한 채소를 먹기 위해선 어떻게?
입력 2015-08-19 16:03 
야채 종류별 보관법
야채 종류별 보관법, 조금더 신선한 채소를 먹기 위해선 어떻게?

[김조근 기자] 야채 종류별 보관법이 소개됐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야채 종류별로 보관하는 방법이 공개됐다.

먼저 콩나물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지퍼팩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피망은 색이 짙은 것을 싸서 밀폐 용기에 담거나 지퍼 백에 넣어서 보관하면 된다.

고추는 깨끗이 씻은 뒤 지퍼 백에 넣어 냉장 보관하면 좋고 오이는 신문지로 싸서 야채실에 두면 일주일 이상 보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단호박은 썰면 꼭지부터 상하기 때문에 씨를 없애고 심을 오려내 종이 타월을 채운 뒤 주머니에 넣어 냉장고 야채실에 보관하면 좋다.

야채 종류별 보관법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