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택시’ 김새롬 “이찬오와 결혼 후에도 각자 집에서 왕래”
입력 2015-08-19 15:00  | 수정 2015-08-20 22:00

김새롬 이찬오 부부가 결혼 후에도 각자 집에서 왕래한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프로그램 ‘택시에는 연애 4개월 만에 결혼한 김새롬 이찬오 부부가 출연했다.
김새롬은 신혼집을 묻는 질문에 아직 집이 없다”고 답했다.
그는 갖고 싶은 아파트가 있는데 매물이 안 나와서 기다리고 있다”며 각자의 집이 있으니까 왕래하며 지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찬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찬오 택시 출연했네” 이찬오 새신랑이네” 이찬오 김새롬과 달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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