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8월 토익시험 전 실전감각 상승 위한 ‘해커스 전국 토익 모의고사’ 22일 실시
입력 2015-08-19 13:54  | 수정 2015-08-19 13:54

여름방학 토익 졸업을 위해 8월 30일 토익시험 전 마무리 학습에 몰두하는 학생들의 열기가 뜨겁다. 이에 해커스는 오는 22일(토) 오전 10시부터 해커스 전국 토익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이번 토익 모의고사는 해커스어학연구소 연구진이 직접 제작했다. 실제 토익 시험과 동일한 문항 수로 구성됐을 뿐만 아니라 2015년 최신 토익경향을 반영해 실제 시험과의 적중률을 한층 높였다.

토익시험 일주일 전, 수험생들은 실제 시험과 동일한 조건으로 모의고사를 봄으로써 실전감각을 높일 수 있다. 시험 종료 직후에는 응시자 전원에게 성적 분석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응시자는 본인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 상세한 해설지를 통한 오답정리로 토익 시험 전 자신의 약점을 보완•극복할 수 있어 학습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와 함께 해커스 토익 파트별 전문 스타강사진의 문제풀이 해설강의도 제공한다. 단순 문제풀이가 아닌 정답/오답의 근거부터 자주 나오는 패턴 분석을 통한 빈출 유형과 그 공략법까지 제시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점수대별 약점을 파악한 문제풀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해설강의는 해커스 토익학원 각 분야 전문 강사인 LC 김윤지/원정의, RC 박가은/강상진(Part 5&6), 표희정/심동혁(Part 7) 강사가 진행한다.

해커스인강 전재윤 대표이사는 이번 모의고사는 토익인강 1위 해커스인강이 시험 전 응시생들의 마무리 학습을 돕기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커스 토익 모의고사가 실전 감각과 점수를 상승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커스인강은 한경비즈니스 선정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인터넷교육/토익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영상뉴스국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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