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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전진, 솔로앨범 앞두고 음원깡패 자이언티와…'충재랑 해솔이랑'
입력 2015-08-19 10:49 
신화 전진/사진=전진 인스타그램
신화 전진, 솔로앨범 앞두고 음원깡패 자이언티와…'충재랑 해솔이랑'

신화 멤버 전진이 가수 자이언티와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최근 전진은 자신의 SNS에 "충재랑 해솔이랑"이라며 "여기가LA인가 서울인가, 자이언티보다 해솔, 나도 음원깡패 되고 싶은가 봉가, 맨인선글라스, 자이언티 특허 표정 따라하기"라는 해시태그와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전진과 자이언티는 검정색 선글라스를 쓰고 특유의 무표정한 얼굴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닮은꼴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한편 신화 전진은 내달 9일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할 예정입니다.

[영상뉴스국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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