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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전진, 솔로 컴백…과거 “우리는 ‘디너쇼의 전설’ 꿈꾼다” 발언 눈길
입력 2015-08-19 10:41 
신화 전진 / 사진=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신화 전진, 솔로 컴백…과거 우리는 ‘디너쇼의 전설 꿈꾼다” 발언 눈길

[차석근 기자] 신화 전진이 솔로로 곧 컴백한다고 알린 가운데 과거 디너쇼 언급도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와 인터뷰를 가진 신화는 팬들이 디너쇼를 바란다고 하더라”고 묻는 MC의 질문에 전진은 디너쇼는 어렵지 않다. 우리의 체력이 되는대로 공연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전진은 신화의 새로운 꿈은 디너쇼의 전설이 되고 싶다는 것”이라고 말했고, 김동완은 죽어도 공연하지 않겠냐. 그 때는 물론 추모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신화 멤버들은 정말 달라진 건 팬들이 아이 엄마가 되고, 남편을 데리고 온다는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에게 선물해주는 도시락도 다르다. 기본 메뉴가 스테이크, 장어”라고 말하며 감사 인사를 하기도 했다.

‘신화 전진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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