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창욱 하차 “한 여름 밤의 꿈 같았던 ‘냉부’”
입력 2015-08-19 07:2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창욱 셰프가 하차 소감을 전했다.
17일 정창욱 셰프는 인스타그램에 한 여름 밤의 꿈같았던 냉장고를 부탁해,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창욱 셰프가 김성주 홍석천 오세득 셰프와 함께 녹화 중인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정창욱 셰프는 본업에 충실하기 위해 모든 방송 하차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