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백악관, 처음으로 성전환자 채용
입력 2015-08-19 04:53  | 수정 2015-08-19 07:40
백악관이 처음으로 성전환자를 직원으로 채용했습니다.
국립 성전환자 평등센터의 정책 자문관인 28살 라피 프리드먼 걸스맨을 백악관 인사처 복지 고용 국장에 발탁했는데요.
백악관은 트랜스젠더 미국인의 삶을 개선하려는 걸스팬의 노력이 오바마 행정부의 가치와 일치한다고 채용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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