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FT아일랜드의 최종훈이 주니엘의 남자로 낙점됐다.
18일 FNC엔터테인먼트는 1년 만에 컴백하는 주니엘의 신곡 ‘쏘리(Sorry) 뮤직비디오의 남자주인공으로 최종훈이 출연해 멜로 연기를 펼쳤다. 이별 후 그리움을 담은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서 최종훈은 주니엘의 추억 속에서 달콤한 사랑을 나누는 연인으로 열연했다”고 밝히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최종훈이 눈을 지그시 감고 주니엘의 이마에 아슬아슬하게 입맞춤 하는 모습과 잔디에 누워 서로 눈을 맞추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주니엘은 21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쏘리를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8일 FNC엔터테인먼트는 1년 만에 컴백하는 주니엘의 신곡 ‘쏘리(Sorry) 뮤직비디오의 남자주인공으로 최종훈이 출연해 멜로 연기를 펼쳤다. 이별 후 그리움을 담은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서 최종훈은 주니엘의 추억 속에서 달콤한 사랑을 나누는 연인으로 열연했다”고 밝히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최종훈이 눈을 지그시 감고 주니엘의 이마에 아슬아슬하게 입맞춤 하는 모습과 잔디에 누워 서로 눈을 맞추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주니엘은 21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쏘리를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